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하산 인사 (문단 편집) === [[임원]] === 조직에서 낙하산 인사가 일어나면 생판 모르던 남이 윗사람으로 덜컥 오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윗사람들은 거부감을 가진다. 조직관리 경험이 없는 낙하산 스스로의 어리버리질 때문에 조직 전체에 위기를 몰고올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 정말 강력한 빽이 있어서 원조를 받을 수 있으면 실무자 출신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는 경우도 많다. 다만 중간관리직 중에는 낙하산 인사들 중 무능한 사람이 임원으로 올라오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낙하산 인사는 지위는 높아도 전문지식이 없어 실무를 건드리기 어려워서 내부인들이 기업을 마음대로 이끌 수 있기 때문. ~~결재나 하는 기계?~~ 낙하산으로 온 인사의 경력이나 배경이 출중할 경우에는 오히려 내부인들이 이익을 얻을 경우가 많아서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권의 경우 낙하산 인사를 반기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의 경우 정부의 금융지배가 강한데 낙하산인사가 들어오면 조금이라도 벗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공공기관에서도 낙하산 기관장이 힘이 있으면 내부 실무는 본부장급이 실질적으로 총괄하고, 기관장은 예산 따오기나 타 기관과의 관계 조정 등 정치적인 문제에서 방패막이가 되어줄 수 있어 반기는 경우도 있다. 사기업에서도 발이 넓은 사람이나, 대기업 출신이 임원으로 들어오면 [[전관예우]] 덕에 '일감을 만들어 오는' 경우가 많아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물론 이 부분에서 실적을 못 내면 얄짤없이 짤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